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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중간

백야행을 읽고 PPTX

백야행을 읽고나서…


나는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를 매우 좋아한다. 원래 이과생이었던 히가시노 게이고가 어떻게 책을 쓸 생각을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책 속에는 풍부한 표현들과 논리적인 추리를 정말 좋아한다. 백야행은 히가시노 게이고에 유명한 소설 중 하나인데 나는 가가형사 시리즈나 다소 유명하지 않은 작품을 읽었었다. 그러던 중 백야행이 한국에서 영화화되었지만,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과 등급을 받았고,불륜과 관련된 얘기가 나온다는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에 내가 원하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글이 아니라 생각하고 보지 않았다. 그러던중 어쩌다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불륜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특유의 섬뜩함과 어두운분위기 범죄가 깔려있었다. 아직까지도 하얀어둠속을 걷다라는 말 하나가 기억에 남는다. 내용은 한, 오래된 건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흔적이라고는 매우 적고, 칼에 찔린 피의자는 돈을 가지고 있었으나 누가 훔쳐간 흔적은 없다. 그 뒤로 이어지는  기와시마 에리코라는 관계없어 보이는 한 여자 이야기, 완벽한 듯 해보이는 그녀에 주변에선 그녀에게 불리한 사람들이 습격을 당하거나, 주변사람들이 불행해져만 간다. 한편 그녀를 도와주는 한 남자, 그는 그녀를 위해 하면 안 돼는 일을 많이 한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친구에게 나는 하얀 어둠속을 걷고 있다고, 이 말이 가장 와닿았다. 왜 제목이 백야행인지 알 것 같다. 그러던 중 오래전 한 남자의 살인사건을 맡은 형사는 기와시마 레이코와 피해자아들인 그와의 관계가 오래전부터 친한 사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한때 기와시마 레이코의 친구를 좋아했던 한 기업의 간부에 협력으로 기와시마 레이코에 정체를 밝혀 나간다. 그리고 그를 잡는 순간 그는 죽어버렸고, 그녀는 그를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정말, 차갑게 돌아선다.

기와시마 에리코는.. 충분히 악이었던것 같다. 
그녀의 속마음은 결코 보여주지 않는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위해 힘든일을 애써 해왔던 한 남자를 매정하게 아는채하지않고 뒤돌아서는 그녀를 보면 정말 무섭고, 기와시마 에리코가 한 짓들을 과연 우리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진 않을까?? 하는 무서운 불안감을 줄 뿐이었다. 물론 그녀가 어릴 때 불행한 환경에서 불행하게 위협해 쳐해와서 그렇게 갈망하는 것일진 몰라도 나는 책 속에 그녀가 매우 싫었다. 그녀는 잡혔을까? 그녀 의 행동을 알게 됀 주변 사람들은 무슨 반응을 보일까?

내가 직접 기와시마 에리코라는 사람을 보면 과연 뭐라고 생각했을까?? 과연 그 백속에 어둠을 볼 수 있었을까?어쨌든 만약 기와시마 에리코가 아픈 과거때문에 변한걸진 몰라도, 정말 무서운 여자인 것 같다.
하얀 어둠속을 걷다…. 라는 말이 정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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